안녕하세요, NHN 인재아이엔씨입니다. 기술과 비즈니스가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여러분께 꼭 필요한 클라우드 트렌드와 실무에 유용한 기술 인사이트를 전하고자 뉴스레터 "Focus IN"을 전달 드립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여러분의 메일함에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기술 이야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NHN인재아이엔씨가 서울, 광주/전남, 부산/경남 등 전국 소재 IT기업과 손잡고 사업 영역 전국으로 확대하였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서비스 공급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해 클라우드 시장을 함께 공략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NHN 인재아이엔씨 기술자가 직접 작성하는 Tech Log입니다!
이번 테크 로그에서는 실제 실무를 보고 있는 개발자가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고민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올해 SaaS 개발 지원 사업, 네이버·NHN·KT클라우드 참여 -NHN인재아이엔씨 등 7개사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 (MSP)로 선정
정부가 추진하는 '2025년 공공부문 이용 SaaS 개발·검증 사업'에 참여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로 네이버클라우드,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 3개사가 확정됐다.지난해 참여했던 삼성SDS와 카카오클라우드는 이번 사업을 담당하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 참여 의사를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내외부 상황을 종합 고려해 내린 ...(중략)
공공 최대 DaaS 우본 사업, 네이버 떠나 NHN클라우드 품으로
공공 최대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사업으로 꼽혔던 우정사업본부 DaaS 사업이 기존 사업 수주사인 네이버클라우드가 아니라 2순위 사업자인 NHN클라우드가 맡게 될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DaaS)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협상중이던 네이버클라우드측에 '협상 불성립'을 통보했다. 이 사업은 지난 2월 ...(중략)
생성형AI 시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재부상하는 이유
기업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이들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략에도 변화 조짐이 감지된다. 초기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심의 AI 도입을 우선했더라도, 점차 고도화 단계에 접어들면서는 온프레미스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으로 다시 돌아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이유는 기업들이 AI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내재화’ 하는 과정에서...(중략)
dl_cloud@injeinc.co.kr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300, 14층 NHN 인재아이엔씨